3D 프린터 이용 뇌 팬텀 제작…뇌 질환 치료 기대
언론기사
2015.10.14
김동현 뉴로핏 CTO(최고기술책임자)가 광주과학기술원(GIST)에서 연구하고 개발에 참여한 뇌 모형 ‘팬텀’에 대한 뉴스1 기사입니다.
3D 프린터로 제작한 ‘팬텀’으로 뇌 전기자극 모델을 시뮬레이션해 치매, 알츠하이머, 뇌졸중 등 뇌질환 치료 보조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