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질환 치료 도우미 기술 개발
언론기사
2015.10.16
김동현 뉴로핏 CTO(최고기술책임자)가 광주과학기술원(GIST)에서 연구하고 개발에 참여한 뇌 ‘팬텀’ 및 뇌 전기자극 기술에 대한 광주MBC 뉴스입니다.
MRI로 촬영한 환자의 뇌를 ‘팬텀’으로 제작하고 전기자극의 전류 흐름 및 강도 등을 분석하면 치매, 알츠하이머, 뇌졸중 등 다양한 뇌질환 치료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